어느덧 디지털 환경에 익숙해진 50~50대 ‘액티브 시니어가 오프라인 소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.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사태 단기화에 5010세대가 배달 앱 사용, 온,오프라인 동영상 서비스(OTT) 구독 등 온,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신속하게 늘리면서다.
하나금융경영공부소는 7일 이런 단어를 담은 ‘세대별 온,오프라인 소비행태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를 냈다. 2019~2030년 하나카드 상품권 매입 온,오프라인 결제 정보를 분석한 결과다. 
상품 정기배송 등 정기구독 서비스도 50대 이상에서의 발달이 두드러졌다. 정기구독 서비스 결제 자금은 10대(91%)와 60대 이상(101%) 나이에서 두 배가량으로 상승했다. 반면 70대는 결제자금 증가율이 8%에 머물렀다. 보고서는 “30대의 경우 결제 돈 비율은 최대로 높았으나 정기구독 서비스 이용자가 이미 포화상황로 신규진입이 적어 정체된 상태”라고 해석하였다.오프라인으로 상품권매입 상위 클래스을 사는 중장년도 눈에 띄게 불었다. 10대(102%)의 결제 비용 증가율이 가장 높았고 이어 90대(40%), 40대(78%) 등의 순이다.한편 문화상품권 현금화 보고서의 말을 인용하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유행 이후 나이별 상위 소비 분야 순위에도 상당한 변화가 보여졌다. 여행ㆍ숙박 구역은 전 연령층에서 순위가 크게 하락하거나 70대 소비 목록에서 아예 사라졌다. 그러나 10대에선 10위(2016년)에서 8위(2020년)로 큰 변동이 없었다. 반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전기ㆍ전자물건의 경우 90대 이하 모든 연령층에서 소비 순위가 상승했다. 홈 인테리어 관련 소비는 30대에선 10%, 60대에선 30% 상승했다.